계속 서버를 연장해야하는 이슈가 지속적으로 발생할테니...
(무려 1년 가까이? 접속이 안됐던 것 같네요..)
아무래도 망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 포스타입으로 백업을 하려 합니다
이곳에서 나눴던 소중한 추억들(댓글, 방명록 등)은 제가 백업해서 잘 보관할게요!!
아래 안내드렸던 포스타입도 폐쇄하고 새로 개설한 포타로 다 이사할 예정입니다
https://under109.postype.com/
혹시 제 글이 계속 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서 봐주세요~ (엑소 글이 더 올라올 거란 뜻은 아닙니다...ㅠㅠ)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저 포타 메시지나, baekai109@naver.com 로 메일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솔직히... 저도 다들 어디서 모하시는지... 궁금하고... 문득문득 보고싶을 때가 많아요ㅎㅎ
게스트에두 뒤늦게 답글 달고 그랬는데, 어긋날때마다 얼마나 슬프던지;; ㅋㅋㅋ
미련 가득한 말이지만... 어딘가에서 혹시 저같은 사람을 발견하시거든 ㅠ 꼭 아는척 해주세요...
2024.1.25 백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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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연장 및 복구 ( 2019. 02. 18 ~ )
현생이 너무 바쁜 와중에 챙기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다행히 장기(ㅋㅋ) 고객이라 연장해 주셨습니다.
다만, 한동안은 기존 도메인이 아닌 http://under109.ivyro.net 으로 접속해주셔야 합니다.
건강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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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주시는 소장본 재고 및 미공개 외전 문의에 대한 답변으로서 포스타입을 개설하였습니다
http://doghouse.postype.com
공지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만간 모두 업로드 하겠습니다
저의 찬백을 좋아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018. 01. 23 백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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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후회도 없어요
엑소, 찬백 여전히 응원하고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글은 올라오지 않습니다. 미련이 많아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2018. 01. 01 백구 드림
환불 관련 공지 메일을 못받은 분이 계시다고 해서 여기에 첨부합니다. 1. 안녕하세요 백구입니다 먼저 이런 공지로, 그리고 이렇게 뒤늦게 찾아뵙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콩가루를 진행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이번이 아니면 끝을 내기가 힘들 것 같아서, 스스로도 너무 아쉬워서 콩가루만큼은 마무리를 하고 싶었지만 일신상의 이유로 아무리 무리를 해도 일정을 맞추기 어려웠습니다 지난번 메일에서 말씀드린 날짜를 지나면 이젠 정말 당분간은 힘들어질 것 같아서 노력했는데 결국 마치지 못했고 말씀을 드리기가 죄송스러워 우선 유사시를 이유로 기록받았던 계좌로 환불을 마친 후 메일을 드리려고 했는데요... 평일동안에 틈틈히 진행했던 환불도 결국 다 마치지 못해서 아직 환불을 마치지 못한 채로 메일을 드리게 되어 너무 죄송합니다 믿고 기다려주신 분들, 참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시작할 때에는 이렇게 될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미련맞게 굴어서 많은 분들께 폐를 끼쳤습니다 더 죄송한 마음에 무조건 마무리를 하려고 하였으나 기다리려주신 시간을 제대로 보상해드리지도 못하고 환불로 끝나게 되어 면목이 없습니다 주말이 지나도 환불이 되지 않으신 분들은 부디 under.109.56@gmail.com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지메일이 알림을 씹지 않더라구요....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더불어 당시에 폼을 제출하지 못해 따로 연락을 주셨던 분들은 회신을 통해 은행 및 계좌번호, 예금주, 입금액을 알려주시면 환불 진행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2. 혹시 계좌번호를 기입하지 않으셨던 분들이나 바꿔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회신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입금자명과 예금주 성함을 대조하고 보내드리고 있었습니다) 제작도 딱 마무리해서 짠 보내려고 하다가 불안하시게 하고... 환불도 다 마무리한다음 메일을 드리려다가 또 더 불안하시게 하고... 정말 너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욕심이 나더라도 포기할 줄 알았어야 했는데 이번이 아니면 힘들 것 같았고.... 그냥.... 콩가루만이라도 완성하고 싶다는 제 욕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구구절절 변명에 너무 찌질해서 죄송해요 소장본을 다시 진행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틈틈히 진행하던 원고 마무리 해서 꼭 완결 및 웹 공개 외전 업로드 하겠습니다 미완으로 남겨두지 않을거에요 꼭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3. 찬백으로 오래 행복했고 찬백때문에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다 설명드릴 수 없는 일들로 너무 힘들었고 병원도 다니면서 정말 지친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함께 찬백해주신 분들이 실망하실까봐 무서워서 어떻게든 끝내려고 계속 일정을 늘리다보니 결국 이렇게 기다리시게만 한 꼴이 되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꼭 행복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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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엣소의 행복 말고 뭐시 중헌디
- 제 행복도 중요하죠 그런 의미에서 취존, 복세편덕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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